[포토] 신한금융 ‘위기가정 아동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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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은 31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이호균 굿네이버스 이사장과 함께 ‘위기가정 및 학대피해 아동 재기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신한금융은 학대피해 아동 등을 돕기 위해 3년간 6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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