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기만 해도 시원”…워터스크린 가동

서울 서초구가 예술의전당 앞에 있는 아쿠아아트육교 워터스크린과 양재역 분수대를 1일부터 출퇴근시간 및 점심시간에 가동한다. 시민들이 아쿠아아트육교 위를 걷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