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 20∼25도…내일부터 빗방울
입력
수정
2일 전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10.4도, 무주 12도, 진안 12.4도, 남원 12.6도, 김제 12.7도, 군산·부안 13도, 전주 13.7도 등을 기록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20∼25도 분포를 나타내겠다.
평년과 비교하면 7∼8도 높은 기온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지장은 없겠다. 3일에는 도내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4일까지 10∼40㎜다.
/연합뉴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10.4도, 무주 12도, 진안 12.4도, 남원 12.6도, 김제 12.7도, 군산·부안 13도, 전주 13.7도 등을 기록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20∼25도 분포를 나타내겠다.
평년과 비교하면 7∼8도 높은 기온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지장은 없겠다. 3일에는 도내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4일까지 10∼40㎜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