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원구 세모녀 살인' 피의자 공개…1996년생 김태현

5일 서울경찰청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열고 서울 노원구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씨의 신상공개를 결정했다./사진=서울경찰청 제공
5일 서울경찰청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열고 서울 노원구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씨의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김태현씨는 1996년생이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