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 운영 입력2021.04.05 09:31 수정2021.04.05 09:31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기본 과정을 2회에서 3회로 늘리고 심화 과정을 신설하는 등 확대해 운영한다. 미디어 콘텐츠 기획, 영상 촬영·편집 등을 12주에 걸쳐 배울 수 있다. 희망자는 16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등을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