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노량진·밤엔 광화문…박영선, 마지막날 총력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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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새벽 구로구에서 6411번 버스를 타고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세 강행군을 이어간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박 후보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광화문·서대문구 홍제역·은평구 연신내역·여의도역·홍대를 돌며 거리인사 및 집중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연신내역, 홍제역 유세에는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홍대 상상마당 앞 유세에는 김태년 대표 대행과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지도부가 총출동한다.
박 후보는 광화문 일대에서의 심야 거리 인사로 유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박 후보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광화문·서대문구 홍제역·은평구 연신내역·여의도역·홍대를 돌며 거리인사 및 집중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연신내역, 홍제역 유세에는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홍대 상상마당 앞 유세에는 김태년 대표 대행과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지도부가 총출동한다.
박 후보는 광화문 일대에서의 심야 거리 인사로 유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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