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7 재보선…민심의 선택은

재·보궐선거일인 7일 서울 잠실동 잠전초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줄을 길게 서 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오후 6시 기준 51.9%로 집계됐다. 법정 공휴일이던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서울시장 투표율(59.9%)보다는 낮지만 평일임을 고려하면 높은 수치라는 분석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