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세훈 59%vs 박영선 37.3%…출구조사 20% 포인트 이상 큰 격차 성상훈 기자 입력2021.04.07 20:24 수정2021.04.07 20:29 사진=연합뉴스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