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담긴 그때 그 노래, 멜론 이용자와 함께 들어요멜론 오리지널 콘텐츠 ‘조수빈의 뮤직 다이어리’ 이용자 사연 및 신청곡 모집

4월 13일까지, 카카오톡 ‘뮤직다이어리’ 채널에서 이용자 사연 모집 이벤트 진행
조수빈의 뮤직다이어리, 음악에 담긴 사연 및 신청곡 소개 포멧으로 추억소환 눈길
멜론 시대별 차트,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가요, 팝 차트 연대별/연도별 제공 중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의 오리지널 콘텐츠 ‘조수빈의 뮤직 다이어리’에서 음악에 담긴 이용자 사연과 신청곡을 모집한다.

조수빈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멜론 스테이션 뮤직다이어리는 매 회 특정 연도의 멜론 시대별 차트를 활용한 시대 공감 토크와 뮤직다이어리 카카오톡 채널 및 스테이션 댓글로 신청받은 사연을 DJ가 소개하는 형식의 오디오 콘텐츠로 매주 화, 목요일 각각 1부, 2부로 나눠 공개한다.멜론은 2010년 12월23일 '시대별 차트’를 오픈하고 국내 최초로 1950년대부터 가요차트, 팝차트를 연대별/연도별로 제공하며 시대별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기록하고 있다.

멜론 시대별 차트는 멜론 앱 하단 두번째 탭 ‘트렌드’탭 전체보기 또는 멜론 웹-멜론 차트-차트 파인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연 모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13일 자정까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2011년을 주제로 사연을 공모하고 채택 된 사연은 4월 15일 뮤직 다이어리 콘텐츠에서 소개한다.이벤트 참여방법은 카카오톡 ‘뮤직다이어리’ 채널을 친구 추가 후 사연 보내기로 신청하면 된다. 4명을 선정해 사연 소개와 카카오프렌즈 자동 손세정기, 토스터기 등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이용자들의 사연 신청과 소개는 이벤트 종료 후에도 계속 진행된다.

멜론 관계자는 “뮤직 스테이션이 청취자들의 아름다웠던 과거를 추억하고, 추억이 담긴 노래들을 함께 들으며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제공=카카오,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