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웅 제13대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회장 취임
입력
수정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제13대 교정협의회장에 양진웅 회장(사진)이 8일 취임했다.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는 본관청사2층 소회의실에서 교정협의회 업무 총회에서 제13대회장에 양진웅 회장을 선출하고 취임식을 가졌다신임 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를 위해 조직구성의 정예화와 새로운 젊은세대를 더많이 교정위원으로 영입해 신바람나는 교정협의회를 만들어 교정 교화활동 문화를 체계적이고 봉사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 구치소 수용자들에게도 꼭있어야되고 필요한것이 무엇인를 찾아뒷밭침을 해주고 항상편안한 수용생활을 할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김영식 부산구치소 소장은 “교정위원들이 항상 아무런 대가도없는데 늘 부산구치소를 찾아와서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마음편히 생활할수 있도록 늘 교화활동과 많은 경제적 물질적 도움을 줘 항상 고맙다”고 말했다.김 소장은 “양진웅 회장과 부회장단, 집행부의 활기차고 굳은결의와 활기찬 모습을보니 더없이 마음이 든든하다고 저하면서 앞으로도 교정기관과 교정협의회의 정례모임활동 등을 자주 갖고 교정위원들과와도 돈독한 유대강화를 하면서 열린교정행정 써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는 본관청사2층 소회의실에서 교정협의회 업무 총회에서 제13대회장에 양진웅 회장을 선출하고 취임식을 가졌다신임 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를 위해 조직구성의 정예화와 새로운 젊은세대를 더많이 교정위원으로 영입해 신바람나는 교정협의회를 만들어 교정 교화활동 문화를 체계적이고 봉사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 구치소 수용자들에게도 꼭있어야되고 필요한것이 무엇인를 찾아뒷밭침을 해주고 항상편안한 수용생활을 할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김영식 부산구치소 소장은 “교정위원들이 항상 아무런 대가도없는데 늘 부산구치소를 찾아와서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마음편히 생활할수 있도록 늘 교화활동과 많은 경제적 물질적 도움을 줘 항상 고맙다”고 말했다.김 소장은 “양진웅 회장과 부회장단, 집행부의 활기차고 굳은결의와 활기찬 모습을보니 더없이 마음이 든든하다고 저하면서 앞으로도 교정기관과 교정협의회의 정례모임활동 등을 자주 갖고 교정위원들과와도 돈독한 유대강화를 하면서 열린교정행정 써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