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더 길었으면…" 청계천 봄볕 즐기는 직장인들

서울 낮 기온이 17도를 넘어서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직장인들이 점심 시간을 이용해 봄볕을 쬐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