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앤덤핑` 대본리딩 상견례 현장 공개,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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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형 암호화폐 정보성 예능 버라이어티 `점핑앤덤핑(working name)`이 출발을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은 드라마와 강의쇼가 합쳐진 파트1, 돈의 시대와 실질적인 거래를 배우고 체험해보는 파트2, 펌핑게임으로 구성됐다.
이번 파트1, `돈의 시대` 대본리딩 상견례 현장에는 Youa 그룹 계열사K-PLAY Contents 대표 이기중, Gemstone Film 제작총괄 이홍석, 연출 홍진출을 비롯해 드라마 대장금에서 임금을 역임했던 배우 임호(돈종), 김명수(영의정), 박연수(중전 박씨), 강예빈(묘연), 양승원(덕상) 등 주연배우들과 모든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남다른 각오와 성공을 기원하며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갔다.2021년 하반기 초 방송 예정인 `점핑앤덤핑`은 무궁무진하게 변화해온 화폐의 역사와 지금 가장 화려한 정점에 서있는 미래의 화폐 `암호화폐`를 유쾌한 예능 포맷 속에 다채롭게 풀어낸 암호화폐 경제 예능 버라이어티이다.
또한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퓨전사극 드라마로 풀어내어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에 대한 이론을 강의 토크쇼로 풀어내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암호화폐를 보다 더 정확히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이에 암호화폐와 예능의 신선한 조합으로 암호화폐를 이해하기 위해 꼭 시청해야 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퓨전사극에 맞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어서, 세계 최초 암호화폐 예능 버라이어티 `점핑앤덤핑`에 관심이 고조된다.Youa 그룹 계열사K-PLAY Contents의 한 관계자는 "비트코인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암호화폐 시장이 주목받는 이때,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계획된 점핑앤덤핑을 통해 재미와 전문성을 강조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본 리딩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소독 및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점핑앤덤핑은 OTT를 중심으로 글로벌 한류 시장을 위해 제작되어 오는 19일 의정부 미술 도서관에서 첫 촬영을 시작으로, 6월부터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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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트1, `돈의 시대` 대본리딩 상견례 현장에는 Youa 그룹 계열사K-PLAY Contents 대표 이기중, Gemstone Film 제작총괄 이홍석, 연출 홍진출을 비롯해 드라마 대장금에서 임금을 역임했던 배우 임호(돈종), 김명수(영의정), 박연수(중전 박씨), 강예빈(묘연), 양승원(덕상) 등 주연배우들과 모든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남다른 각오와 성공을 기원하며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갔다.2021년 하반기 초 방송 예정인 `점핑앤덤핑`은 무궁무진하게 변화해온 화폐의 역사와 지금 가장 화려한 정점에 서있는 미래의 화폐 `암호화폐`를 유쾌한 예능 포맷 속에 다채롭게 풀어낸 암호화폐 경제 예능 버라이어티이다.
또한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퓨전사극 드라마로 풀어내어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에 대한 이론을 강의 토크쇼로 풀어내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암호화폐를 보다 더 정확히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이에 암호화폐와 예능의 신선한 조합으로 암호화폐를 이해하기 위해 꼭 시청해야 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퓨전사극에 맞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어서, 세계 최초 암호화폐 예능 버라이어티 `점핑앤덤핑`에 관심이 고조된다.Youa 그룹 계열사K-PLAY Contents의 한 관계자는 "비트코인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암호화폐 시장이 주목받는 이때,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계획된 점핑앤덤핑을 통해 재미와 전문성을 강조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본 리딩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소독 및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점핑앤덤핑은 OTT를 중심으로 글로벌 한류 시장을 위해 제작되어 오는 19일 의정부 미술 도서관에서 첫 촬영을 시작으로, 6월부터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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