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범무 서울상의 경제委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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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공회의소는 지난 16일 서울경제위원회 제6대 위원장으로 허범무 고우넷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서울 25개 구의 상공회 회장들로 구성된 서울경제위는 지역 중소 상공인들의 경영 애로 해소와 정책 건의 전달 등의 경영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허 신임 위원장은 2018년 성동구상공회 회장으로 서울경제위에 참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