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서울숲에 '에코존' 조성…ESG 경영 강화 이인혁 기자 입력2021.04.19 14:17 수정2021.04.19 14:18 신한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전국 공원 등에 ‘에코존’을 조성해 녹지를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과 이한아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이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1호 에코존’을 조성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