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창업으로 주목받는 프랜차이즈 `김가네` 서울·경기 지역 업종변경 시 지원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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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연령이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은퇴 후 경제활동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노후를 대비하고자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추세이다.
창업 전문가들은 유행하는 아이템이 아닌 미래가 유망한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창업할 당시에는 유행하는 아이템이 매력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아이템이 유망한 아이템이라며 강조했다.또한 창업 전문가들은 시니어 창업의 경우 간소화된 운영 기법을 도입해야 지속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프랜차이즈 김가네가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김가네는 유행을 타지 않는 분식·김밥 메뉴로 연령과 성별, 계절, 유행 등에 구분 없이 사랑받아 왔다. 올해로 창립 27주년이 된 김가네는 전국 500여 개의 가맹점과 함께하고 있다.
김가네는 27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을 구축했고, 가맹본사의 적극적인 투자와 관리로 가맹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가맹점 중 40% 이상이 10년 이상 운영하며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관계자는 이에 대해 "김가네는 분식·김밥 업계 1위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여 이뤄낸 결과"라고 칭하며, "가맹점주를 위한 소규모 점포와 간소화된 운영 등이 입소문을 타게 되어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김가네는 서울·경기 지역에 한해 업종변경 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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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전문가들은 유행하는 아이템이 아닌 미래가 유망한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창업할 당시에는 유행하는 아이템이 매력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아이템이 유망한 아이템이라며 강조했다.또한 창업 전문가들은 시니어 창업의 경우 간소화된 운영 기법을 도입해야 지속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프랜차이즈 김가네가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김가네는 유행을 타지 않는 분식·김밥 메뉴로 연령과 성별, 계절, 유행 등에 구분 없이 사랑받아 왔다. 올해로 창립 27주년이 된 김가네는 전국 500여 개의 가맹점과 함께하고 있다.
김가네는 27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을 구축했고, 가맹본사의 적극적인 투자와 관리로 가맹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가맹점 중 40% 이상이 10년 이상 운영하며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관계자는 이에 대해 "김가네는 분식·김밥 업계 1위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여 이뤄낸 결과"라고 칭하며, "가맹점주를 위한 소규모 점포와 간소화된 운영 등이 입소문을 타게 되어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김가네는 서울·경기 지역에 한해 업종변경 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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