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G 복합방역로봇 등장…SKT, 세계 첫 상용화
입력
수정
지면A16
SK텔레콤이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활용한 복합방역로봇 솔루션을 상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부터 용인세브란스병원이 24시간 감염관리 시스템 운용에 솔루션을 활용한다. SK텔레콤의 비대면 케어서비스 로봇 브랜드 키미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짰다. 로봇이 내원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 여부를 검사한다. 5G 복합방역로봇 솔루션이 상용화된 것은 국내외에서 처음이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