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재보선' 대정부질문…부동산·백신 공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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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19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4·7 재보선 이후 첫 대정부질문인 만큼 부동산 정책, 백신 수급 상황 등을 둘러싸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사퇴로 총리 직무대행을 맡게 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등 국무위원 6명이 참석한다.
대정부질문은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연합뉴스
4·7 재보선 이후 첫 대정부질문인 만큼 부동산 정책, 백신 수급 상황 등을 둘러싸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사퇴로 총리 직무대행을 맡게 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등 국무위원 6명이 참석한다.
대정부질문은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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