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천년만년 지켜보고 싶은 스타일

차은우, 천년만년 지켜보고 싶은 스타일
차은우, 천년만년 지켜보고 싶은 스타일
차은우, 천년만년 지켜보고 싶은 스타일
차은우, 천년만년 지켜보고 싶은 스타일
차은우, 천년만년 지켜보고 싶은 스타일


차은우가 '만찢남'(만화 찢고 나온 남자) 수식어에 걸맞게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차은우는 에스콰이어 5월호를 통해 몽블랑 시계와 가방으로 다양한 착장을 선보였다.

차은우는 10개월 만에 그룹 아스트로 완전체로 컴백한다. 특히 두 번째 풀랭스 정규앨범 컴백이라 기대가 남다르다.

화보 촬영을 마친 차은우는 “아스트로로서, 개인 차은우로서도 보여드리고 싶은 게 너무 많다”라며 “드라마 작업하는 중에도 다른 팀들의 무대 영상을 찾아보며 우리의 컴백 무대를 꿈꿨다”라고 밝혔다.특히 차은우는 “지난 ‘Knock’보다는 좀 더 성숙한 느낌의 곡”이라며 “이번 앨범의 활동 목표는 지상파 음악방송 1위”라며 포부를 밝혔다.

차은우는 지난 2월에 종영한 tvN의 드라마 '여신강림'의 주인공 이수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배우로 입지를 탄탄하게 다진 바 있다.

차은우는 이날 인터뷰에서 “이번 역할로 캐릭터에 몰입한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제대로 느껴본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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