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매일두유 모델로 뉴이스트 황민현과 3년 연속 계약

설탕 무첨가 매일두유와 찰떡궁합 자랑, 매일두유에 ‘민현두유’ 별명까지
매일두유, ‘설탕 무첨가 2세대 두유’로 식물성 음료 시장에 새로운 바람
매일유업(대표 : 김선희) 대표 식물성 음료 브랜드 매일두유가 뉴이스트 소속 가수 황민현과 3년 연속 모델 계약을 맺는다.

매일두유와 황민현의 인연은 2019년 시작됐다. 선하고 깨끗한 인상으로 연령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황민현이 2년 간 모델로 활동하며 매일두유는 ‘민현두유’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선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황민현과 ‘설탕 무첨가 2세대 두유’라는 매일두유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해, 매일두유는 지난 2년 간 판매량이 약 45%[footnoteRef:1] 성장하는 등 ‘황민현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황민현이 3년 연속 매일두유의 모델로 발탁되며 ‘장수 모델’의 반열에 오른 것은 이러한 시너지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1: 2019년 대비 2020년 생산실적 기준, 매일유업 자체 데이터]매일유업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음료라는 인식에서 두유를 구매하지만 기존 두유 제품 대부분이 설탕으로 달콤한 맛을 낸다는 점에 착안, 설탕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매일두유를 출시했다. 건강, 채식 트렌드와 함께 곡물음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기존의 두유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2세대 두유로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매일유업은 재계약을 맺은 황민현과 함께 2세대 두유의 건강한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자’는 매일두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매일두유 Better Me’를 강화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확산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모델 발탁 후, 달지 않아 매일 마시는 매일두유와 선하고 깨끗한 황민현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며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황민현과 함께 매일두유도 전 연령대 고객에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매일유업은 매일두유만의 무설탕이라는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 1월 ‘설탕 빼고 건강 채우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무설탕 대표 식품 브랜드인 ‘무화당’, ’아빠랑’과 콜라보레이션 및 합동 라이브방송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매일두유는 설탕 무첨가 두유이면서도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콩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매일두유 99.89는 매일 우유 대신 마실 수 있을 뿐 아니라 콩국수나 두유 푸딩 등을 만들 때도 활용할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운동과 건강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며 매일두유는 식단관리 및 ‘운동 필수템’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뉴스제공=매일유업,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