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드라마 '다크홀' 웹툰으로도 만난다

OCN은 오는 30일 선보일 새 드라마 '다크홀'을 웹툰으로도 만날 수 있다고 22일 소개했다.

그동안 OCN은 '구해줘', '타인은 지옥이다', '경이로운 소문' 등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장르극을 선보여왔지만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OCN은 엔씨(NC) 버프툰과 손잡고 드라마 방영 시기에 맞춰 웹툰 '다크홀: 또 다른 생존자'(글·그림 김민수)를 선보인다.

웹툰 업체 엠젯패밀리의 웹툰 제작 스튜디오 스튜디오M도 공동 제작에 참여한다.
드라마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 인간들, 그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다.

웹툰은 드라마와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또 다른 생존자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웹툰은 이날 프롤로그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24일 밤 11시부터 연재한다.

CJ ENM은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드리기 위해 엔씨소프트와의 논의 끝에 드라마 '다크홀'을 NC 버프툰을 통해 웹툰으로 선보이게 됐다.

향후에도 엔씨소프트와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특별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