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美인젝티브 프로토콜과 파트너십…'디파이 생태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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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클레이튼 디파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업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젝티브 프로토콜은 클레이튼 블록체인으로 자사 플랫폼 및 서비스를 확장해 더 많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접근성을 제공한다.에릭 첸 인젝티브프로토콜 최고경영자(CEO)는 "클레이튼은 지난 몇 년 간 엄청난 성장을 보여줬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인젝티브는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거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클레이튼의 디파이 생태계 성장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혁신을 창조하는 촉매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산하 한경닷컴 기자 san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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