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EMA "AZ 백신, 이점이 위험성 능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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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EMA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이 접종자 10명 중 1명 당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또 "모든 연령층의 성인에서 위험성보다 이익이 크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다"면서 "특정 위험인자에 대한 데이터가 불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