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 22도
입력
수정
북한은 25일 대부분 지역이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청진, 남포, 나선, 개성시 등이 대체로 갤 것으로 전망했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새벽 6시 기준 평년보다 3도 높은 10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가 될 것으로 방송은 보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2, 0
▲ 중강 : 맑음, 20, 0
▲ 해주 : 맑음, 22, 0
▲ 개성 : 맑음, 23, 0
▲ 함흥 : 맑음, 16, 0
▲ 청진 : 맑음, 19,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청진, 남포, 나선, 개성시 등이 대체로 갤 것으로 전망했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새벽 6시 기준 평년보다 3도 높은 10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가 될 것으로 방송은 보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2, 0
▲ 중강 : 맑음, 20, 0
▲ 해주 : 맑음, 22, 0
▲ 개성 : 맑음, 23, 0
▲ 함흥 : 맑음, 16, 0
▲ 청진 : 맑음, 19,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