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 확진 5명 늘어…'집단감염' 사천 공군부대서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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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8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도 간부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부대에서는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이날 추가 확진된 간부 외 1천89명은 음성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500여 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강원도 원주의 공군부대에서도 간부 1명과 병사 1명이 부대 내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다가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부대의 누적 확진자는 4명으로 늘었다.
충북 충주의 공군 병사 1명은 경기도 평택으로 휴가 중에, 서울의 국직부대 군무원 1명은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각각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군내 누적 확진자는 768명이 됐다.
이 가운데 84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완치됐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743명, 군 자체 기준에 따라 예방적 차원에서 격리하는 인원은 2만4천376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