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소외계층 아동 물품후원

신세계푸드는 지난 23일 송현석 대표(왼쪽)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비대면 방식으로 소외계층 가정 아동을 돕기 위한 정기 물품후원 협약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전국 200여 곳의 소외계층 가정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1대씩 증정하고, 12월까지 에어프라이어 전용 올반 가정간편식을 매월 21일에 맞춰 정기배송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