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靑 "'이재용 사면' 검토한 바 없고, 검토할 계획도 없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사면 요구가 각계에서 쏟아지는 가운데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7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까지는 사면을 검토한 바 없으며,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