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이어지는 조문 발길 김범준 기자 입력2021.04.28 15:47 수정2021.04.28 15:47 정진석 추기경이 선종한지 하루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신자들이 조문과 위령미사 참석을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김범준기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