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생명 "이재용·이부진·이서현, 3:2:1 비율로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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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생명 "이재용·이부진·이서현, 3:2:1 비율로 상속"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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