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의대 ‘사랑의 헌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3일 기준 혈액보유량(적혈구제제)은 4.1일치로, 적정 혈액보유량 5일치에 미치지 못한다. ‘제41회 동의대 이웃사랑 헌혈 릴레이’ 행사가 열린 이날 동의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부산 가야동 헌혈의집 동의대 센터에서 헌혈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