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사람으로 태어나면 '박보영'…이 상큼함, 어쩔 거야
입력2021.05.06 16:07
수정2021.05.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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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사진=CJ ENM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