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오피니언, 더 깊고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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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오피니언면을 새롭게 단장합니다. ‘더 깊고, 더 넓고, 더 높게’ 국내외 경제·사회 이슈와 변화 흐름을 짚어내고, 다양한 관점과 혜안으로 여러분께 다가갈 것입니다.
이와 함께 핵심 이슈를 분석하는 시론 필진에는 법·사회 분야 지성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경제 분야 김현욱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산업·기술 분야 이우종 엔젤6+ 대표(전 LG전자 사장), 에너지·수소경제 분야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자본시장 분야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유통 분야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 외교·안보 분야 신범철 경제사회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이 가세합니다.
국내 최고수준 필진 망라
우선 급변하는 세상 흐름을 심층 분석하는 ‘한경 딥 인사이트’를 신설합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수준 분석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들이 문명과 세대,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등의 변화와 그 의미를 밀도 있게 전해드릴 것입니다. 필진으로는 《90년생이 온다》로 1990년대생 신인류를 가장 앞서 포착해낸 임홍택 작가, 《포노 사피엔스》 《체인지 9》으로 스마트폰의 등장과 그 이후 세계를 천착해온 ‘문명을 읽는 공학자’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식문화와 푸드비즈니스의 독보적 전문가 문정훈 서울대 교수, 한국인 라이프 트렌드를 10년째 추적해온 트렌드 포착의 달인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이 참여합니다. ‘코로나 이후’ 사회를 조망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대한민국 오피니언을 이끄는 다산칼럼은 보다 젊고 폭넓어집니다. 작년 다산경제학상을 받은 신관호 고려대 교수, 규제행정 분야 석학 김태윤 한양대 교수, 심리학으로 한국 사회를 분석하는 곽금주 서울대 교수, 거시경제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성태윤 연세대 교수를 새로 모셨습니다.이와 함께 핵심 이슈를 분석하는 시론 필진에는 법·사회 분야 지성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경제 분야 김현욱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산업·기술 분야 이우종 엔젤6+ 대표(전 LG전자 사장), 에너지·수소경제 분야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자본시장 분야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유통 분야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 외교·안보 분야 신범철 경제사회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이 가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