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6시간 만에 진화 입력2021.05.16 05:48 수정2021.05.16 05:48 지난 15일 오후 10시 21분께 강원 원주시 호저면의 한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폐기물 500t 중 일부가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