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석가탄신일 휴일 맞아 붐비는 김포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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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인 19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여행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에 전국 주요 행락지가 나들이객으로 북적였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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