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키즈 콘텐츠 강화

LG유플러스는 국내 강소 애니메이션 제작사 몬스터스튜디오 지분 투자를 통해 U+아이들나라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아이들이 ‘브레드이발소’ 캐릭터와 함께 U+아이들나라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