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민관 협치 논의' 릴레이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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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1일부터 27일까지 민·관 협치 의제를 논의하는 '1천200분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 1∼4월 협치 의제 150여건을 발굴하고 4∼5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의제를 추렸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관련 부서 직원 등이 더 심도 있는 논의에 나선다.
토론회는 소규모 인원으로 나눠 총 12회차에 걸쳐 운영하며 각 회차 예정 시간을 모두 더하면 1천200분이 된다.
구는 토론회 이후 내달 중 우선순위 의제를 결정하고 2022년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구는 지난 1∼4월 협치 의제 150여건을 발굴하고 4∼5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의제를 추렸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관련 부서 직원 등이 더 심도 있는 논의에 나선다.
토론회는 소규모 인원으로 나눠 총 12회차에 걸쳐 운영하며 각 회차 예정 시간을 모두 더하면 1천200분이 된다.
구는 토론회 이후 내달 중 우선순위 의제를 결정하고 2022년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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