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피부과 서판교점 5월 개원, 피부과전문의 1:1 맞춤 진료 진행

닥터스피부과 서판교점이 5월 21일 개원하는 가운데, 피부과전문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섬세한 디자인 시술을 선사할 계획이다.

닥터스피부과 서판교점은 서판교 판교도서관 사거리 알레르망/피자헛 건물 2층에 들어선다. 접근성이 높은 위치인 만큼 자가용은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해 누구든 편리하게 내원할 수 있다. 특히 직장인 및 바쁜 고객들을 위해 화, 금요일의 경우 평일 9시까지 야간진료를 진행하며, 토요일도 진료한다.주요 진료분야는 여드름, 흉터, 색소, 레이저리프팅, 손발톱무좀, 필러, 보톡스 등으로, 리프팅 및 색소치료 등 다양한 치료에 도움이 되는 프리미엄 장비를 갖추고 있어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닥터스피부과 서판교점은 피부과전문의인 김경오 대표원장이 직접 1:1 진료를 진행하며, 수년간의 진료 경험으로 쌓은 풍부한 시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원하는 고객들에게 적절한 대안을 마련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기념해 점, 비립종, 편평사마귀 제거와 보톡스, 제모, 리프팅 등 안티에이징 관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판교 닥터스피부과의원 김경오(피부과전문의) 원장은 “피부과 시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작용 위험 없는 안전한 치료다. 이를 위해 서판교점은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성껏 치료하며, 과잉진료 없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면서 “수준 높은 판교피부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닥터스피부과는 서울 신사, 마포공덕, 잠실송파 등 수도권 지역과 전주, 광주신세계점으로 현재 전국 11개 지점을 갖춘 네트워크 피부과다. 서판교점이 11번째 지점으로 개원한다. 다양한 이벤트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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