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업 동남아시장 개척 지원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다음달 4일까지 ‘2021년 글로벌 성장·진출 창업 지원 플랫폼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울산테크노파크와 베트남 창업진흥기관인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SIHUB)가 함께 동남아 시장 진출 컨설팅과 판로 상담, 현지 기업과의 1 대 1 매칭,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한다. 창업 7년 이내 울산 지역 기업 30여 곳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