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인천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서 현장 최고위…백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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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미국 모더나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맺은 회사다.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현장 최고위에서 관계자들로부터 백신 생산 현황과 계획 등을 청취하고 현장을 견학한다.
송 대표는 이어 청와대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초청 오찬 행사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서울 중랑구에서 바닥 민심을 듣는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