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소식] '기억의 성(城)' 정혜영 작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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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부적' 동양화로 주목받는 정혜영 작가의 개인전 '기억의 성(城)'이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천안 삼거리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 작품에는 정 작가가 사라지고 없어지는 것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표현하는 동시에 현재를 즐기고 지금을 기록하고자 하는 마음을 반영했다. 전시회에서는 모두 40여 작품이 선보인다.
/연합뉴스
이번 전시 작품에는 정 작가가 사라지고 없어지는 것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표현하는 동시에 현재를 즐기고 지금을 기록하고자 하는 마음을 반영했다. 전시회에서는 모두 40여 작품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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