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그룹 대구국가산단에 1천214억 투자…e-모빌리티 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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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제조기업인 대동을 모기업으로 하는 대동그룹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대구시는 31일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원유현 대동 총괄사장, 이승원 한국체인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e-모빌리티 신사업 투자 협약(MOU)'을 했다.
한국체인공업은 대동 계열사로 사명을 대동모빌리티로 바꿀 예정이다.
대동그룹은 e-모빌리티 신사업을 전담할 대동모빌리티를 통해 2024년 10월까지 1천21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국가산단 내 1만2천여㎡에 e-바이크, 인공지능(AI) 로봇 모빌리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조공장을 오는 10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한 뒤 9월부터 제품을 양산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2024년 직접 고용 237명, 협력사 고용 460명 등 모두 697명 일자리가 생기고 6천930명 간접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또 대동모빌리티와 협력사가 1조540억원 매출과 8천190억원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에서 생산할 예정인 e-바이크는 물류·배송에 특화해 설계한 배터리 교환·충전식 이륜차다.
AI 로봇 모빌리티는 분해·조립, 원격 조종, 실내 자율주행 등 기능으로 이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이동 장치다.
대동모빌리티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협력해 AI,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농업용 모빌리티인 전기 운반차, 미래농업에 대비한 농업용 다목적 차량 등 제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대동그룹의 e-모빌리티 신사업 투자는 대구가 전기차뿐 아니라 퍼스널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한국체인공업은 대동 계열사로 사명을 대동모빌리티로 바꿀 예정이다.
대동그룹은 e-모빌리티 신사업을 전담할 대동모빌리티를 통해 2024년 10월까지 1천21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국가산단 내 1만2천여㎡에 e-바이크, 인공지능(AI) 로봇 모빌리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조공장을 오는 10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한 뒤 9월부터 제품을 양산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2024년 직접 고용 237명, 협력사 고용 460명 등 모두 697명 일자리가 생기고 6천930명 간접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또 대동모빌리티와 협력사가 1조540억원 매출과 8천190억원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에서 생산할 예정인 e-바이크는 물류·배송에 특화해 설계한 배터리 교환·충전식 이륜차다.
AI 로봇 모빌리티는 분해·조립, 원격 조종, 실내 자율주행 등 기능으로 이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이동 장치다.
대동모빌리티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협력해 AI,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농업용 모빌리티인 전기 운반차, 미래농업에 대비한 농업용 다목적 차량 등 제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대동그룹의 e-모빌리티 신사업 투자는 대구가 전기차뿐 아니라 퍼스널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