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민국 ESG클럽 출범…"경영의 새 장 열겠습니다"

국내 주요 기업 100여 곳이 참여하는 ESG 커뮤니티 ‘대한민국 ESG클럽’ 출범식이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등 주요 그룹 핵심 계열사와 시중은행, 증권사, 공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의 ESG 책임자가 대거 참석했다.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문두철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이명환 IBS컨설팅 대표,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