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달러가치 하락 때 가입하면 유리한 외화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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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B7
'달라진(DOLLAR 眞)'외화적금이 상품은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면서 달러가 쌀 때 들어놓으면 유리한 적금이다. 최소 1달러(약 1117원)부터 최대 1만달러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영업점 방문과 스마트뱅킹뿐 아니라 토스 앱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매일·매주·매월 단위로 자동이체 설정도 가능하다.
금액 적립 때마다 기본적으로 50% 환율을 우대한다. 건별 100달러 이상 입금, 자동이체를 통한 입금 등 일정 조건을 채우면 최대 90%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