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중고 서점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시사아카데미
二手书店
Èrshǒu shūdiàn
중고 서점
A: 这些书你打算怎么处理?
A: Zhèxiē shū nǐ dǎsuàn zěnme chǔlǐ?
A: 쪄시에 슈 니 다쏸 전머 츄리?

B: 我准备拿去二手书店卖掉。
B: Wǒ zhǔnbèi ná qù èrshǒu shūdiàn mài diào.
B: 워 쥰뻬이 나 취 얼셔우 슈띠앤 마이 띠아오.

A: 真的吗?如果可以,我也去整理一下我的那些书。
A: Zhēn de ma? Rúguǒ kěyǐ, wǒ yě qù zhěnglǐ yíxià wǒ de nàxiē shū.
A: 쪈 더 마? 루구어 커이, 워 예 취 졍리 이시아 워 더 나시에 슈.
A: 이 책들 어떻게 처리할 거야?

B: 중고 서점에 들고 가서 팔려고.

A: 진짜로? 가능하다면 나도 내 책들 좀 정리해보자.
단어:
这些 이것들 / 书 책 / 打算 할 계획이다

怎么 어떻게 / 处理 처리하다 / 准备 준비하다

拿去 가져가다 / 卖掉 팔아 버리다 / 如果 만약 整理 정리하다 / 那些 그것들 / 可以 할 수 있다


한마디
중고품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중고서점도 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중고서점은 중고 책을 사고팔 수 있어서 사람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줍니다. 이와 같은 중고서점을 중국어로는 “二手书店”라고

부릅니다. “二手”은 직역하자면 ‘두 번째 손’인데, “중고품”이란 의미가

됩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
<한경닷컴 The Lifeist> 시사중국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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