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남기 "추경, 추가세수 활용…백신·피해 계층 중심"
입력
수정
홍남기 "2차 추경 검토…적자국채 발행 없이 추가세수 활용"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