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핑크도 잘 어울려…화수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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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첫 솔로 미니앨범 발매가수 뱀뱀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뱀뱀은 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여덟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사진 속 뱀뱀은 핑크 니트에 금발과 파스텔톤의 컬러가 어우러진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지난달 24일 첫 티저포스터를 공개한 이후, 새로운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매번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모습들로 화수분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뱀뱀의 첫 솔로 앨범인 만큼 많은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앨범 발매 전까지 계속해서 새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앨범 발매 전부터 풍부한 콘텐츠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뱀뱀은 오는 15일 첫 솔로 미니앨범 'riBBo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