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충원 참배 어린이들 “고맙습니다”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광진구의 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어린이들이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현충원은 “현충일 당일 묘역은 개방되지만, 실내시설은 수용 인원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