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 28도
입력
수정
북한은 6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 평성, 사리원, 원산, 함흥, 남포시 등이 갤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과 같은 1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방송은 이날 오전 황해남도 해상에 안개가 낄 것으로 전망하면서 항만 작업 시 주의를 당부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8, 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23, 60
▲ 해주 : 맑음, 23, 0
▲ 개성 : 맑음, 26, 0
▲ 함흥 : 맑음, 28, 0
▲ 청진 : 흐리고 한때 비, 21, 6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 평성, 사리원, 원산, 함흥, 남포시 등이 갤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과 같은 1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방송은 이날 오전 황해남도 해상에 안개가 낄 것으로 전망하면서 항만 작업 시 주의를 당부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8, 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23, 60
▲ 해주 : 맑음, 23, 0
▲ 개성 : 맑음, 26, 0
▲ 함흥 : 맑음, 28, 0
▲ 청진 : 흐리고 한때 비, 21,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