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개장 전 투자정보 전달하는 유튜브 방송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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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개장 전 투자자들에게 해외시장 동향과 투자전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교보증권 디지털TV’를 통해 김형렬 리서치센터장이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방송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방송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45분부터 30분동안 진행되며 간밤 발생한 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코스피·코스닥 대응전략과 투자포인트 등을 전한다.김형렬 센터장은 “당일 발간된 투자 보고서를 차트를 활용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며 “실시간 개장 상황, 투자자별 수급, 특징종목 등을 브리핑해 투자아이디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오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에는 스몰캡 애널리스트 출신의 최성환 교보증권 테헤란로 지점장이 ‘종목 서치(Search) 코너’를 통해 추천 종목을 소개한다.
다음달에는 시황과 투자자 교육 분야 전문가인 박병창 교보증권 부장도 교보증권 디지털TV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이 방송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45분부터 30분동안 진행되며 간밤 발생한 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코스피·코스닥 대응전략과 투자포인트 등을 전한다.김형렬 센터장은 “당일 발간된 투자 보고서를 차트를 활용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며 “실시간 개장 상황, 투자자별 수급, 특징종목 등을 브리핑해 투자아이디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오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에는 스몰캡 애널리스트 출신의 최성환 교보증권 테헤란로 지점장이 ‘종목 서치(Search) 코너’를 통해 추천 종목을 소개한다.
다음달에는 시황과 투자자 교육 분야 전문가인 박병창 교보증권 부장도 교보증권 디지털TV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