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측 "휘인 재계약 불발? 논의 중, 결정된 바 없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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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을 제외한 그룹 마마무 멤버들이 소속사 RBW와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마지막 남은 휘인의 결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RBW 측 관계자는 9일 한경닷컴에 "휘인의 재계약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다.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마마무는 지난 1월 솔라, 문별에 이어 3월 화사까지 RBW와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단, 휘인은 오래도록 재계약 여부를 매듭 짓지 못해 팬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RBW 측은 마마무의 재계약 시점이 다가오면서 "해체는 없을 것"이라고 수차례 강조해왔던 바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2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WAW'를 발매했다. 멤버들은 'WAW'의 타이틀곡 '웨얼 알 위 나우(Where Are We Now)'를 통해 데뷔 후 7년 간 쉼 없이 활동해 온 지난 날들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RBW 측 관계자는 9일 한경닷컴에 "휘인의 재계약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다.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마마무는 지난 1월 솔라, 문별에 이어 3월 화사까지 RBW와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단, 휘인은 오래도록 재계약 여부를 매듭 짓지 못해 팬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RBW 측은 마마무의 재계약 시점이 다가오면서 "해체는 없을 것"이라고 수차례 강조해왔던 바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2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WAW'를 발매했다. 멤버들은 'WAW'의 타이틀곡 '웨얼 알 위 나우(Where Are We Now)'를 통해 데뷔 후 7년 간 쉼 없이 활동해 온 지난 날들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