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민심서 200주년 기념메달

목민심서 200주년 기념메달 풍산화동양행이 10일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제작한 ‘목민심서 완성 200주년 기념메달’을 선보였다. 앞면에는 다산 정약용의 모습이, 뒷면에는 목민심서 원고본 이미지가 새겨져 있다. 금·은메달 총 1400개를 판매한다. 가격은 금메달이 198만~385만원, 은메달이 13만2000원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